왜 ‘정사각형’ 센서에 주목해야 하는가?
차세대 아이폰 17 라인업(에어 및 프로 포함)의 전면 카메라에 2400만 화소의 정사각형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애플이 이 센서를 통해 실제 저장되는 이미지는 1800만 화소(4:3 비율)로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센서의 중앙 부분을 활용해 가로와 세로 어느 방향으로 촬영하더라도 최적의 퀄리티를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1800만 화소 출력의 비밀과 기술적 배경
마르케스 브라운리(MKBHD) 등 주요 테크 유튜버들에 따르면, 2400만 화소 센서에서 1800만 화소를 추출하는 방식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엄청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정사각형 센서를 사용하면 수직 또는 수평 4:3 사진을 화질 저하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애플이 전체 2400만 화소를 모두 개방하지 않는 이유는 렌즈의 이미지 서클이 센서의 모서리까지 완벽하게 커버하지 못해 발생하는 주변부 광량 저하나 화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함일 가능성이 큽니다.
- 센서 사양: 24MP (정사각형 물리 센서)
- 실제 출력 해상도: 18MP (4:3 비율 가로/세로 선택 가능)
- 적용 모델: 아이폰 17 전체 라인업 (Air, Pro 등)
- 주요 특징: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기능 최적화 및 크로핑 유연성 확보
에디터 코멘트 : 이번 변화는 단순한 화소 경쟁을 넘어 스마트폰 카메라의 패러다임이 ‘정사각형 센서’로 이동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인스타그램 릴스나 틱톡 같은 숏폼 콘텐츠가 대세인 지금, 가로와 세로 포맷을 자유롭게 오가며 고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진정한 ‘프로’ 유저들을 위한 강력한 업그레이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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