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 vs S25 울트라: ‘완성형’을 향한 대담한 변화 5가지

세련된 디자인과 더 밝아진 M14 OLED 디스플레이

갤럭시 S26 울트라는 기존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디테일에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8.2mm에서 7.9mm로 더 슬림해진 두께와 함께, 일명 ‘먼지 트랩’이라 불리던 개별 렌즈 디자인 대신 세련된 카메라 바 형태를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차세대 M14 OLED 소재를 사용해 최대 3,000니트의 밝기를 구현하며, 옆 사람에게 화면이 보이지 않게 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Flex Magic Pixel)’ 기술이 탑재되어 야외 시인성과 개인정보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드디어 업그레이드된 충전 속도

내부적으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Snapdragon 8 Elite Gen 5) 칩셋을 탑재하여 AI 처리 능력(NPU)과 그래픽 성능(GPU)이 전작 대비 약 30~40% 비약적으로 향상될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은 배터리와 충전입니다. 5,200mAh로 소폭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더불어, 오랫동안 45W에 머물렀던 유선 충전 속도가 드디어 60W로 상향됩니다. 여기에 Qi2 자석식 무선 충전 규격까지 지원하면서 맥세이프 방식의 편리한 액세서리 생태계를 공식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됩니다.

  •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Snapdragon 8 Elite Gen 5)
  • 디스플레이: 6.9인치 M14 OLED, 최대 3,000니트 밝기 및 프라이버시 기능
  • 카메라: f/1.4 조리개로 개선된 2억 화소 메인 센서
  • 배터리 및 충전: 5,200mAh 용량, 60W 유선 충전 지원
  • 기타: Qi2 자석식 무선 충전, 슬림해진 7.9mm 바디 및 알루미늄 프레임 회귀

에디터 코멘트 : 삼성전자가 드디어 사용자들의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거북이 충전 속도’와 렌즈 주변 먼지 끼임 현상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티타늄 대신 아머 알루미늄 2.0으로의 회귀는 원가 절감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방열 효율과 경량화 측면에서는 오히려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60W 충전과 Qi2 탑재만으로도 S25 울트라 사용자들의 기변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태그: 갤럭시S26울트라, 삼성전자, 스마트폰루머, 스냅드래곤8엘리트, 60W충전, 안드로이드16, 테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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