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을 벗은 갤럭시 S26 울트라, 차세대 스냅드래곤 탑재 확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의 미국 버전 벤치마크 결과가 공개되며 전 세계 테크 커뮤니티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긱벤치(Geekbench) 자료를 통해 확인된 핵심은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Snapdragon 8 Elite Gen 5)’의 탑재입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 엑시노스 2600이 병행 탑재되는 것과 달리, 울트라 모델에는 전 세계 공통으로 스냅드래곤 칩셋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 성능의 일관성을 확보할 전망입니다.
언더클럭 설정에서도 빛나는 압도적인 벤치마크 점수
흥미로운 점은 이번에 포착된 ‘for Galaxy’ 버전 칩셋이 표준 사양보다 다소 낮은 클럭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프라임 코어의 속도가 4.19GHz로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싱글코어 3,466점, 멀티코어 11,035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경쟁사 모델들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향후 정식 출시 단계에서 최적화가 완료된다면 안드로이드 진영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for Galaxy
- CPU 구성: 6코어(3.63 GHz) + 2코어(4.19 GHz 언더클럭)
- 벤치마크 성능: 싱글코어 3,466점 / 멀티코어 11,035점
- 카메라 업그레이드: 기본 카메라 앱 내 24MP 고해상도 모드 추가 예정
- 출시 예정: 2026년 2월 중순
에디터 코멘트 : 초기 벤치마크에서 클럭 속도가 낮게 측정된 것은 삼성전자가 초기 구동 단계에서 전력 효율과 발열 제어의 밸런스를 시험 중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단순히 수치상의 성능뿐만 아니라, Expert RAW가 아닌 기본 앱에서 24MP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는 루머는 실사용자들에게 체감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진화가 될 것입니다. 삼성의 하드웨어 최적화 능력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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